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카(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키리카의 정신이 병들어 오리코와 만나기 전까지 [[아싸]]스러운 성격이 되게 한 [[만악의 근원]]. 부모님이 이혼하고 전학을 가게 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던 에리카는 서점에서 책을 훔치는 식으로 불만을 표출하는데, 마침 전학가는 에리카를 위해 마지막 선물로 인형을 사러 왔던 키리카가 그 현장을 목격, 에리카를 저지하기 위해 다툼을 벌인다. 그러다 에리카는 훔친 물건이 담긴 가방을 놓고 도망가버리는데 마침 점원이 키리카를 향해 다가오고 책이 담겨진 가방과 덩그라니 남겨진 키리카는 '''에리카 대신에 누명을 쓰게되며 결국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되고 만다.''' 게다가 그 후 에리카는 키리카의 누명을 벗겨주거나, 해명을 하지도 않고,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죄를 강요하고 그대로 이사와 전학을 가 버린다. 이후 키리카는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고[* 상술했듯이 키리카는 에리카를 마치 친자매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친구 따위 필요 없어. 다 시시해."라며 키리카는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것. 사람들 역시 키리카를 멀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키리카는 큐베와 계약을 맺어 소원을 빌고 나서 학교에서 이야기 나눌 정도의 친구들이 생겼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